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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독일어문학과

Deutschland willkommen

학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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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문과대학 독일어문학과는 독일어를  수준 있는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언어능력을 습득하고  
독일 어문학의 심도 있는 이해를 통해 독일 문화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독일과 한국의 문화 교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반에 관한 지역학적 지식을 쌓음으로써 유럽과 한국의 다차원적인 교류 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유럽 통합과 독일 통일 이후 독일어는 세계적으로 학문과 예술, 국제 정치외교, 통상, 사회 분야에서 예전과는 비할 바 없는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본 전공은 이런 독일어를 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 방법과 교육매체를 이용하여 독일어를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언어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20명 내외의 소단위 원어민 강의(독-영 회화)를 개설하여 운영하며, 학생들은 6 학기에 걸쳐 매주 4 시간씩 이 강의를 필수과목으로 이수하고 있다. 이때 원어민 교수는 영어와 독일어의 구조적 유사성에 근거하여 독일어와 더불어 영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언어 연수과정도 활성화 되어 있다.

98년 이후 하계방학을 이용하여 전공과정에 있는 다수의 학생들이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와
드레스덴 대학교의 어학 훈련과정을 이수하였으며, 그 효과가 지대하여 드레스덴 대학교와 더욱
강화된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 언어 교육 목적을 실현하고 있다.

독일어 회화 강의와 함께 독일어 문법구조를 익히기 위한 강의, 독일어로 문장을 쓰는 능력을 배양하는 강의, 실제 직업 활동 중에
구사하는 독일어를 훈련하는 강의 등이 제공되고 있다.

본 전공은 성공적으로 습득한 독일어 구사 능력을 토대로 독일문화 전문인 그리고 한-독 문화 교류 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독일 문학 작품을 포함한 문자, 영상, 음성 텍스트 등 다양한 독일 문화 텍스트를 수용하는
능력(번역, 통역, 평가)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독일의 시, 소설, 드라마, 연극에 관한 강의를 개설하고
있으며 독일의 생활 문화, 독일의 TV, 음악, 영화 독일 대중문화 전반과 그 개별 장르에 대한 강의 그리고 유럽 문화
전반에 관한강의를 개설하고 있다.

또한 본 전공은 독일 문화의 일방적인 수용을 넘어서 우리의 문화를 독일에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토록 하고 있다.
이미 국제화의 흐름은 거역할 수 없는 추세이며 전 세계의 문화가 서로 활발히 교류를 이루는 가운데 상호 발전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이를 위해 특별히 양국의 연극에 대한 비교 연구 강의 등을 개설하고 있다. 예컨대 한국문학과 독일문학의 비교 강의,
한국 연극과 독일 연극의 비교 연구 강의 등을 개설하고 있다.

본 전공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인재들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1. (1) 독일어와 영어의 능력을 겸비한 졸업생들은 외국인 회사, 특히 독일 기업 중 한국에 진출한 크고 작은 회사의 관리직이나 비서직으로 취업할 수 있다.
  2. (2) 또 독일어와 독일문학을 포함한 독일문화에 해박한 지식을 쌓은 인재들은 출판사나 방송계로 진출하기도 한다.
  3. (3) 또 독일어를 포함한 외국어 습득방법을 익힌 인재들은 공-사 교육기관에서 언어교육을 실시하는 일에 종사할 기회를 갖는다.
  4. (4) 전공 내 여러 문화 써클 활동을 했던 인재들은 문화 현장에 진출한 예도 있다. 본 전공 졸업생 중 현재 뮤지컬 분야에서 촉망받는 배우도 있다.
  5. (5) 상당수의 어학능력을 갖춘 인재들은 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독일 유학을 떠난 인재도 상당수이다.

<독일어문학과>와 <독일어>의 효용성

  • 독일어는 독일에서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여러 지역에서 그리고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북 이탈리아, 동 벨기에, 동 프랑스에서도 사용된다. 유럽에서는 러시아어와 함께 독일어가 모국어로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 독일어는 경제어로서 크나큰 중요성을 지닌다. '독일 상공회의소'는 독일어를 경제어로서 근본적으로 더욱 강력하게 진흥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독일은 통일 이후의 유럽연합국가들 중 가장 인구수가 많으며, 경제적으로도 압도적인 우세를 확보하고 있다.
    국민 총생산은 유럽 연합 내에서 프랑스, 영국의 두 배이다. 독일은 대부분의 유럽 및 비유럽 국가들에게 있어 중요한 무역
    상대국이다. 경제 분야의 독일어 지식은 아주 유용하다.
  • 학문어로서의 독일어는 국제적인 학술 언어였고, 오늘날도 학자들이나 학생들에게 독일어 지식은 매우 중요하다. 학술서적
    출판에 있어서 독일어가 세계 2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어를 읽을 수 있다면, 현대 학문의 모든 영역을 망라한 연구 결과들을 통해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 오늘날에도 여전히 독일인은 유럽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가"이며, <유럽 연합>의 조사에 따르면 그들은 매년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다. 예를 들어, 1993년 한 해만 해도 뮌헨에 있는 독일 특허청에는 4만6천 건의 특허 신청이 기록되어 있다.
    학자와 기술자들이 독일어 지식을 가지면 이와 같은 연구결과에 직접적이고도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중요한 정보에서
    앞서 나갈 수 있다.
  • 문화어로서의 독일어 지식이 있는 사람은, 위대한 유럽 문화를 원문으로 접할 수 있다. 독일어는 루터와 괴테, 니체, 칸트와 카프카,
    그림 형제와 프로이트, 바흐와 베토벤, 모차르트와 아인슈타인 그리고 다양한 영역에서 탁월한 업적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풍부하게
    만든 많은 이들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 유학 국으로서의 독일은 외국인들에게 미국 다음으로 선호되는 유학 대상국이다. 최근에도 약 4000여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독일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유학생들은 귀국 후 한국에서 더 많은 직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환경공학, 교통공학 등은 현재의
    한국에 아주 중요한 분야이며 독일은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독일 정부는 독일을 더 매력적인 유학국으로 만들기 위한
    지원 조처들을 고려하고 있다. 그 외에도 독일어 지식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같은 독일의 이웃나라에서 공부하는 것을
    가능케 한다.
  • 연구대상으로서의 독일 음악, 문화, 미술 등 순수예술과 발전된 민주 공동체, 잘 운영되고 있는 사회제도(법률제도, 보건제도,
    제반 사회복지 제도 등)등은 우리의 유익한 연구대상이다. 독일은 다문화 국가로 발전했다. 지난 수년 동안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세배나 많은 이민자들을 수용했다. 정보화 시대, 세계화 시대에 이러한 복합적인 문화는 국제적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한국과
    같은 소위 동질적인 사회에도 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독일과 한국의 특별한 관계 : 한국과 독일은 2차 대전 이후의 분단, 비참했던 전쟁 이후의 재건 등 공통의 운명을 갖고 있다.
    독일 현대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는 한국인들이 통일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노동시장에서의 기회 : 독일어 지식은 구직 시장에서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외국에 주재하고 있는 독일계 기업들 및 독일어권
    국가들과 밀접한 경제적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은 외국어 자격을 갖춘 직원들을 찾는다. 유럽연합 내에서도 독일어 지식이 있는
    외국 학생이나 학자들은 흥미로운 교육, 연구 그리고 일자리의 기회를 찾을 수 있다. 따라서 독일과 한국에 있는 대략 800여 개의
    한독 합작기업에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한국인 지원자에게 독일어 지식은 아주 중요한 부가적 자질이다. 또한 기아, 삼성, 대우와
    같은 한국 대기업은 독일에서 뿐만 아니라 동유럽,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독일어 지식이 있는
    전문가들을 필요로 한다.
  • 관광 산업과의 연계 :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세계 많은 나라에서 크고 중요한 여행자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독일어 지식은 관광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이점이 될 것이다. 또한 수많은 한국인 여행자들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방문하고 있다. 독일어를 구사하는 한국인 여행 안내자는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독일어 학습 : 유럽을 아는데 도움을 준다. 외국어 지식은 정신적, 직업적인 지평을 넓혀준다. 독일어를 배우는 사람은 중부 유럽 및 독일의 정신적, 경제적 그리고 문화사적 영역에 접근할 수 있다.

※ 세계화의 방향이 일률적으로 미국화로 설정된 것은 한국과 독일의 문화적, 경제적 이해관계에 어긋난다. 경제적, 문화적 교류는
폭 넓은 토대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가까운 장래에 미국편중의 세계화 방향은 유럽과의 관계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독일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치

독일지도

A. 세계 시장(한국 무역 협회 자료 인용)
1. 명목 GDP (2005년) - 단위 억 달러
  • 1위 미국 124,550
  • 2위 일본 45,059
  • 3위 독일 27, 819
2. 수출 (2005년) - 단위 백만 달러
  • 1위 독일 9,770
  • 2위 미국 9,043
  • 3위 중국 7,620

* 중국은 저가, 하위 품질의 제품이라는 점에 유의

* 2006년 수출

  • 1위 독일 11,111
  • 2위 미국 10,371
  • 3위 중국 9,693
3. 수입(2005년) - 단위 백만달러
  • 1위 미국 17,327
  • 2위 독일 7,741
  • 3위 중국 6,601

* 2006년 수입

  • 1위 미국 19,193
  • 2위 독일 9,097
  • 3위 중국 7,928
4. 무역 흑자 (2005년) - 단위 백만달러
  • 1위 독일 1,966
  • 2위 사우디아라비아 1,227
  • 3위 러시아 연방 1,201
5. 서비스 수출(2005년) - 단위 백만달러
  • 1위 미국 3, 533
  • 2위 영국 1,834
  • 3위 독일 1,429
6. 서비스 수입 (2005년) - 단위 백만달러
  • 1위 미국 2,887
  • 2위 독일 1,986
  • 3위 영국 1,501
7.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품목수 (2004년) - 단위 개
  • 1위 독일 851
  • 2위 중국 833
  • 3위 미국 704
8. 세계 시장 점유율 1-10위 품목수(2003년) - 단위 개
  • 1위 독일 4,092
  • 2위 미국 3,925
  • 3위 3,453
B. 기타
1. 도서 신간 발행 종수(2003년)
  • 1위 미국 175,000종
  • 2위 영국 120,000종
  • 3위 독일 80,971종
2. 세계 학술 출판물 각 언어별 시장 점유율(2005년)
  • 1위 영어 27%
  • 2위 중국어 13%
  • 3위 독일어 12%
3. 언어별 위키페디아(인터넷 백과사전) 등록 항목(2006년) - 단위 개
  • 1위 영어 1,850,860
  • 2위 독일어 602,585
  • 3위 프랑스어 51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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